![[인터뷰] 누적 판매량 15만 건강식 브랜드 TEAM KETO, "저탄건지 트라이브 만들어 나가는 팀키토"](https://cdn.publishingkit.net/b943256d-e581-4a7a-ab8d-9a35e1a84962.png)
김윤겸 대표가 이끄는 팀키토는 ‘저탄건지(저탄수화물, 건강한 지방)’를 추구하며 다이어트 문화를 혁신해 나가고 있다. 흔히 ‘닭고야’라고 불리는 닭가슴살·고구마·야채 위주 식단을 지양하고 지속가능한 건강식을 추구한다. 맛있는 음식을 누리는 기쁨 또한 인생에서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기 때문이다.
닭갈비, 제육볶음, 삼겹살. 팀키토가 자신있게 선보이는 건강식 도시락 메뉴다. 누구도 다이어트 식단이라고 생각하지 못할 테다. 특히 기존 다이어트 방법론으로 영업을 하는 피트니스 업계 반발이 거셌다. 고강도 운동과 극도로 제한적인 식사로 빠른 퍼포먼스를 추구하는 이들에게 팀키토가 추구하는 식습관은 좋게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팀키토는 성공적인 고객 사례를 만들어 내며 스스로 개척한 길이 옳았음을 입증했다. 다이어트 이론을 공유하는 유튜브는 구독자 10만명을 달성하며 실버 버튼을 받았다.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건강식 도시락은 누적 판매량 15만을 달성했다. 맛있게 먹기만 해도 체중이 줄어든다는 고객 리뷰가 늘어나며 스스로 팀키토를 찾아오는 이들도 많아졌다.
개발에 대한 지식이 없어도 자신만의 콘텐츠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는 서비스 퍼블(publ)이 건강한 한끼의 개념을 바꿔 나가고 있는 팀키토와 그들이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온라인 플랫폼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우리가 추구하는 다이어트, 혹은 건강식 방법론은 아직 사람들에게 익숙하지 않아요. 앞으로 브랜드를 키워 나가려면 대중을 설득하고 인지도를 늘려 가는 과정을 반복해야 해요. 그래서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과 가까워지고 이들에게 올바른 다이어트 지식을 제공할 계획이에요. 우리가 퍼블(publ)을 선택한 이유이기도 하죠.
현재 브랜드와 고객이 아무런 제약 없이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은 퍼블 외에는 없다고 해도 무방해요. 팀키토가 그동안 어려움을 겪던 부분도 소통 채널이 분산된 탓이 컸어요.
‘저탄건지’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팀키토 제품을 믿고 구매하기까지 거쳐 오는 과정을 예로 들어볼게요.
먼저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에서 영상을 보고 저탄건지에 대한 개념을 알게 되겠죠. 그리고 호기심이 생겨 강의 플랫폼을 찾아 유료 강의를 듣거나, 우리가 운영하는 네이버 카페, 혹은 카카오톡 단톡방에서 관련 정보를 찾을 거예요. 그리고 제품을 구매하고 싶으면 팀키토 쇼핑몰로 다시 이동하겠죠.
우리는 이런 비효율을 개선하고 싶었어요. 모든 사람들이 한 플랫폼에서 강의를 듣고, 저탄건지를 추구하는 동료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필요하다면 제품까지 구매할 수 있는 그림을 원했어요.
사실 먼 미래의 일이라고 생각했어요. ▲강의 콘텐츠 유통 ▲라이브 방송 ▲실시간 채팅 ▲커뮤니티 ▲유료 멤버십 ▲제품 쇼핑몰 등등 다양한 기능이 필요했으니까요. 자체 개발이 아니면 달성이 불가능한 목표라고 생각했어요.
몇몇 외주 개발사에 견적을 요청하기도 했어요. 우리가 생각하는 기능을 갖춘 웹서비스를 개발하려면 최소 5천만원 비용이 발생하더라고요. 어디까지나 최소 비용이기 때문에 원하는 완성도를 위해서는 추가 지출이 불가피했고, 외주사에 피드백을 줄 수 있는 개발자를 따로 채용해야 했죠. 결국 자체 개발은 지금 상황에서 진행하기 어렵다고 판단했어요.
퍼블은 존재하리라 상상도 못한 서비스였어요. 우리가 생각하는 모든 기능을 탑재할 수 있었으니까요. 다른 웹빌더 서비스도 샅샅이 확인했지만 퍼블처럼 크리에이터 친화적인 기능은 없었어요.
자체 개발 계획을 포기하고 어떤 온라인 강의 플랫폼과 입점 논의를 하고 있었어요. 강의 플랫폼과 협업은 수수료 문제 때문에 항상 망설여지지만 대안이 없다고 생각했죠. 하지만 퍼블을 알게 되고 우리만의 플랫폼을 만들겠다는 목표를 되살릴 수 있었어요.
곧 우리가 계획한 모든 기능을 탑재한 플랫폼을 론칭해요. 좋은 식사에 대한 팀키토 철학에 공감하는 이들은 그곳에서 강의를 듣고, 동료들과 소통하고, 제품과 서비스를 구매하고,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어요. 이러한 활동을 하기 위해 불편하게 여러 플랫폼을 떠돌지 않아도 돼요.
파워포인트를 써봤다면 누구나 퍼블로 근사한 홈페이지나 플랫폼을 만들 수 있을 거예요. 참고할 수 있는 템플릿도 아주 풍부하고요. 지금까지 다양한 웹빌더 서비스를 이용해 보았는데 퍼블만큼 UI가 직관적인 경우는 보지 못했어요. 추가하고 싶은 요소를 ‘드래그&드랍’으로 배치하면 끝이에요. 요소 크기를 조절할 때에도 파워포인트와 동일하게 할 수 있어요.
우리처럼 작은 조직에서도 편하게 쓸 수 있는 서비스라고 생각해요. 팀키토 플랫폼도 제가 혼자서 만들고 있어요. 그만큼 쉽고 편해요.
퍼블에서만 할 수 있는 프로젝트가 많겠다고 생각해요. 대표적으로 지금 진행하고 있는 ‘다이어트 부트캠프’가 있어요. 멤버십, VOD, 라이브 스트리밍, 커뮤니티. 이 모든 기능이 필요한 서비스예요.
다이어트 부트캠프는 한달 코스로 진행하는 속성 다이어트 프로그램이에요. 지원자들은 다이어트 지식과 운동법을 한달만에 마스터할 수 있죠. 먼저 지원자들에게 영양, 식욕조절, 홈트레이닝에 대한 강의를 제공해요. 그리고 주기적으로 라이브 방송을 통해 Q&A와 추가 교육을 진행하고, 담당 코치와 1대1 상담을 수시로 진행해요. 기수제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같은 기수 동료들끼리 서로 격려할 수 있도록 커뮤니티 장까지 마련해주죠. 퍼블이 아니면 단일 플랫폼에서 진행하기 매우 번거롭고 어려울 거예요.
다이어트 부트캠프 외에도 퍼블을 통해 이전에는 경험하지 못했던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에요. 전국민이 영양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갖추고 맛있는 요리를 먹는 기쁨과 함께 다이어트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죠.